한산면 소재 침구업체 낙원이불의 이형우 대표는 지난 27일 난방 취약계층에게 전해달라며 카펫 20개(60만 원 상당)를 한산사랑후원회(회장 신혁호)에 기탁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 겨울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차렵이불 7채를 후원하는 등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에 큰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형우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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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면 소재 침구업체 낙원이불의 이형우 대표는 지난 27일 난방 취약계층에게 전해달라며 카펫 20개(60만 원 상당)를 한산사랑후원회(회장 신혁호)에 기탁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 겨울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차렵이불 7채를 후원하는 등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에 큰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형우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