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서면 나눔천사 67호로 선정된 김주겸 목사 마서사랑후원회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한 마서면 장선교회 김주겸 목사를 마서면 나눔천사 67호로 선정했다. 성금을 전달한 김주겸 목사는 “적은 후원금이지만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종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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