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면은 1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만원을 기탁한 최병진씨를 ‘행복을 더하는 비인’ 제8호 기부자로 선정했다. ‘행복을 더하는 비인’은 새로운 후원자를 릴레이 방식으로 발굴해 지역 이웃과 함께 온정을 나누며, 기부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종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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