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면 동산리 노미숙 이장이 기탁한 물품 한산면 동산리 노미숙 이장이 가을을 맞아 한산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한산사랑후원회(회장 김영진)에 50만원 상당의 추어탕과 계란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평소 노미숙 이장은 동산리 마을 주민들을 위해 2016년부터 한산사랑후원회에 꾸준히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종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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