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래섬(서천군 마서면 남전리 산 115)에 방치된 장비. 섬 경관 훼손과 함께 해양생태계를 훼손시키고 있다. ▲마서면 남전리 백사마을 앞 갯벌에 방치된 장비. 갯벌생태계를 훼손시키고 있고, 바닷물이 차오르면 이곳을 왕래하는 어선들이 손상되는 일이 벌어질 수 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용기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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