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 고발 / 노랗게 물들기 전에 ‘싹둑’
■ 카메라 고발 / 노랗게 물들기 전에 ‘싹둑’
  • 허정균 기자
  • 승인 2024.11.06 08:12
  • 호수 1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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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초등학교 교정에 있는 은행나무들이다. 다섯그루의 은행나무가 잎이 노랗게 물들기 전에 몸통만 남고 잘려나갔다.
이를 바라보는 학생들과 주민들은 마음이 편하지 않다. 한 주민은 나무도 하나의 생명체인데 저런 식으로 도륙을 하면 학생들의 정서 함양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주민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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