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언년/ 마산면 삼월리 겨울을 닮은 아이들이 철새떼 같다 동구 밖 얼음판 저수지에서 팽이따라 돌고도는 웃음소리 추억 따라 아빠의 동심 속으로 달려가 꿈으로 꿈으로 커가는 겨울 나무들 오늘 밤 정겨운 추억들이 내 꿈에서도 춤을 추겠지.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서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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