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씨는 지난 3월 초부터 서천시장 주변과 택시승강장 등지에서 자신의 사진이 게재된 명함 1천4백매를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상고립자 긴급 구조
해경은 지난 11일 군산~장항 경계 해상인 영암 인근에서낚시를 즐기다 만조시간에 해상에서 고립된 성모씨(47) 등 일행 5명을 경비정으로 긴급 구조했다.
성씨일행은 고무보트를 이용해 명암에 내려 낚시를 즐기다가 철수하려 했으나 고무보트가 짙은 농무로 인해 방향을 잃어 만조시간이 되어도 나타나지 않자 군산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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