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항 북방파제 등대에는 2개소의 인명구조함이 설치돼 있다. 2개 모두 문짝이 떨어져 주변에 나뒹굴고 있는가 하면 보관돼 있어야 할 구명동의와 튜브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한곳에는 구명용 튜브만이 남아 있는 볼썽 사나운 몰골을 하고 있다. 당국의 신속한 보수가 요구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종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