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관내 곳곳에 이런 소각장이 있다. 태우면 안되는 비닐이나 플라스틱류까지 태운다. 미세먼지가 되어 군민들 가슴으로 돌아오고 토양과 바다를 오염시킨다. 사진은 비인면 다사리 해변도로 옆 민가에 설치된 것이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정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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