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면 다사리 선착장 부근이다. 태워서는 안될 쓰레기가 태워지고 있고 타다 남은 플라스틱, 각종 캔 등이 나뒹굴고 있다.<사진 1> 갯일을 하다 발생한 각종 생활 쓰레기들이 어지럽게 방치돼 있다. <사진 2>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정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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