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인초등학교 학생들은 난간도 없는 하천 길을 따라 하천을 건너 후문을 통해 등교한다. 다리 난간도 없다. 한눈을 팔다 추락사고가 일어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학교측에서는 그동안 수차례 군에 안전시설을 요구했으나 예산 부족으로 지금까지 미뤄지고 있다고 한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정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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