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 고발-누구더러 치우라고…
■ 카메라 고발-누구더러 치우라고…
  • 허정균 기자
  • 승인 2018.06.19 20:38
  • 호수 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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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드문 바닷가에 누군가 차로 싣고 와 버리고 간 것으로 추정된다. 양심 문제를 떠나 범죄 행위이다. 서면 월호리 바닷가이다. 멀리 쌍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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